퇴근길에 신간 확인겸 잠실교보에 들렀다가 발견한 현수막. 11월 8일 오후 3시네요.
책 자체는 평이 상당히 좋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전 이분 저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밖에 본 적이 없지만, 당시 중2였던 저에게 상당히 큰 충격과 감명을 주었던 책인지라 인상에 깊게 남아있군요(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숙제로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거꾸로 읽는 한국사'를 읽어오게 했다는 것은 참...).
사인회 시간동안 전 근무중이겠지만(먼산), 나중에라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읽고 싶긴 하네요. 이쯤에서 오랜만에 '비기! 서점에서 서서 읽기!' 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