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내판도 발행된 강철의 연금술사 23권. 여기서 무능대령은 호문클루스 엔비를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불꽃과 빠르게 노려쏘는 핀포인트 저격을 양손으로 번갈아 나눠씀으로서 엔비를 완전히 제압해 버리죠. 큰 기술에서 생기는 빈틈을 작고 빠른 견제로 커버하는 전술. 그리고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05년에 발매된 네기마 11권. 마호라 무도회에서 타카미치와 격돌하는 네기! 그리고 이 네기를 상대로 데스메가네 타카미치가 사용한 전술이 바로 '크고 강한 초 거합권과 그 빈틈을 예비동작없는 신속의 거합권으로 메꾸기'였단 말이죠. 오오 과연, 우리 불꽃의 연금술사는 사실 네기마의 애독자였을 가능성이 급부상! 그렇다면 호크아이 리자를 선택한 것으로 미루어 네기마 히로인 중에선 타츠미야 마나의 팬일 가능성이...
...죄송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아무튼 강철연을 다시 보다가 문득 네기마 생각이 나서 써본 잡설. 그냥 썰렁개그라고 생각해 주십...(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