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사라이바를 우선 투척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던파 하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마도학자나 새로 키우는 넨미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안할 캐러들은 질러보자는 마음으로. 게다가 다음달 중순에는 여자거너도 나오므로 더더욱 안할 것이 확실하고.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근데 왠지 오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너무 강해서 재미없기에 안하던 헬벤터의 12수검도 키리년에게 투척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12까진 띄워본 적이 2번정도 있었지만 13은 난생 처음이군요. 사라이바가 제물이 된 것인가. 이정도면 밀봉해서 판 다음 여거너용 12하운드와 퀵실버 세트 정도까진 맞춰줄 수 있을 듯? 물론 밀봉할 밀랍초도 살 생각이 없긴 하지만. 이거 아무래도 이 헬벤터를 만렙찍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