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의 연출은 뭔가 전체적으로 신내림이 있었던 듯. 화 제목의 연출도 그렇고, 다이젠가나 다이토론베아우센자이터, 그리고 합체공격의 연출 등이 다른 필살기들과 격이 다를 정도로 공이 들어가 있네요. 덕분에 기절할 정도로 웃었음. 무신장공~ 다이~젠~가~! 아 ㅅㅂ 살려줘 너무 웃겨.
뭐 원래 신기체 등장 이벤트가 끝장나게 불타오르는 시리즈긴 한데... 알파 때의 마신황제 강림이라던가, 우라누스 시스템 발동 장면이라던가, 용호왕 각성이라던가 그외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래도 역시 이 37화는 전체를 통틀어도 3손가락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음 그래도 역시 알파 외전의 슬레이드 겔밀 때 정도의 압박감은 아니려나.
덧글> 생각해보면 OG2가 처음 발매될 때, 프로모션 영상 최고의 낚시는 워단 유밀이었죠. '나는 메이거스의 검이다!'어쩌구 하는 걸 보면서 설마 그게 클론이라는 설정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