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 파워드 차회예고 페이지에 보면 나오는 그림입니다. 그림엔 '숙명의 별이 빛나는 순간, 소년은 운명과 맞선다'라고 써 있군요. 10월 21일에 첫화를 연재하는 모양인데, 이건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보여주었던 성실함과 철저한 준비성, 탄탄한 실력, 뛰어난 센스를 다른 방향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실로 두근두근. 2개 작품을 함께 연재한다는 것이 좀 불안하긴 해도 강철연 쪽은 20권 안쪽에서 완결을 낼 거라고 하니 뭐... 그리고 파워드는 격월간지니까 그점도 고려하면 그렇게 문제가 될 듯 하진 않군요.
그나저나 파워드 페이지를 좀 뒤적이다 발키리 프로파일 실메리아도 연재를 하고 있길래 한번 훑어봤는데... 작가 이름이 낯익어서 혹시나 싶어 보니, 무려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2nd'의 작가분이었습니다. 프리뷰 페이지에서 창간호의 실메리아를 통째로 볼 수 있기에 슥슥 읽어봤는데, 이건 뭐 그냥 할말이 없군요. 그래도 단행본이 나오면 살 것 같다는 것이 무서운 점. 하기야 이제 겨우 3호니까 뭐가 나와도 나오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연재 목록중 가장 관심가는 건 키미키스와 양지의 피뉴 정도랄까요. 나나세 아오이 씨도 여기 뭔가 연재를 하던데 이건 전혀 흥미가 없고... 으음.
에고 뭐 아무튼 여기서 강철 끝날 때까지 느긋히 연재하다가 나중에 월간지 정도로 옮겨주면 좋을텐데 어찌될런지. 일단 첫화가 연재되면 이리저리 감상이 나올 테니 그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