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앨범2 카즈사 보컬 컬렉션 by 요르다

아마도 내가 구매하는 마지막 화앨2 관련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 혹시 ps4판 화앨2가 나온다면 그건 사겠지만ㅋ

재작년...이던가 아쿠아플러스 마츠리에서 인기투표 1위 기념 앨범 낸다고 발표후 오랜 시간이 지나 겨우 결실이 나왔네요. 화앨2의 명곡들을 카즈사가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넘치는 앨범입니다. 나바타메 씨의 가창력이 대단히 뛰어나거나 한건 아니지만, 듣기에 부족함은 없는 수준으로 괜찮게 뽑혀 나왔고요.

듣고 있으면 아련한 기분이 듭니다. 후 카즈사...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호시노 후미나 by 요르다

이미 폐허가 된 블로그지만 가끔씩 글을 깔짝깔짝...

감상글 같은거 쓰는건 이제 늙어서 힘들군요(...). 이것저것 여전히 사기는 많이 사고 보기도 많이 보는데... 게임 자체는 별로 못하고 있는 슬픔. 페르소나5 시작한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엔딩도 못봤고. 90시간 가까이 한거같은데 아직 멀은 기분이.

아무튼 그 와중에 최근 만든 호시노 후미나입니다.

슈퍼후미나는 얼굴조형이 좌절이었는데, 이쪽은 레이어드 인젝션인지 아무튼 반다이가 노력한 티가 나는 눈 파츠로 인해 꽤 볼만한 조형이 되었습니다. 건프라로 피규어를 만들겠다는 반다이의 도전이 참ㅋㅋ 사실 가격 생각하면 그냥 프라이스 피겨류가 나을거같기도 한데, 건프라는 또 건프라의 맛이 있어서...

상황 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피규어라이즈는 한두개 구입할 듯한.


촬영은 X-T2 / XF35f2

레이어드 인젝션이라고 명명된 파츠. 눈 부분이 꽤 이쁘게 표현되었다.

조여서 찍다가 조리개 개방으로도 한컷 찍어보고.

예술적인 옆가슴 라인(...). 근데 자켓을 탈착하면 팔의 접합선이 너무 선명하네요ㅠㅠ 머리같은 부분의 게이트자국은 다 그냥 패스패스. 요즘은 이런거 다듬기도 귀찮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만족도도 높고,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진 않다 싶은 킷이었습니다. 사실 요새는 건프라보다 프암걸 쪽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데, 주문해놓은 흐레스벨그를 빨리 받아와야. 바제랄드는 빨간 한정키트 예약해놨고.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내한 이벤트 by 요르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내한이벤트 1부 시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터도 아닌데 가끔 이렇게 가게 되네요(...).

저번 일본여행 기록도 포스팅해놓으려고 했는데 역시 게으름은 이길수가 없어...


사진은 리코GR로.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라서 간편하게 쓰기에 너무 좋네요. 어차피 웹용으로 리사이즈하고 업로드시 화질열화되고 하면 그놈이 그놈이지만. 그래도 클릭하면 약간 커집니다.

이번 내한공연에 온 성우 3명의 캐릭터. 사쿠라우치 리코 역의 아이다 리카코 씨와 즈라마루 역의 타카츠키 카나코 씨, 그리고 쾌락... 아니 오하라 마리 역의 스즈키 아이나 씨가 내한했습니다. 리코/요시코/마리의 유닛이 길티키스인데, 여기서 요시코 빠지고 즈라마루가 들어와서 성우의 애칭을 따 길티킹스라고들 부르더군요(...).

입에 착 붙긴 하네... 길티킹스.

사람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검색해보니 SM타운 시어터는 총 770석짜리 극장이더군요. 물론 관계자용이라던가로 빠지는 좌석도 있을테고, 1부 2부 양쪽 관람자도 있겠지만 어쨌든 1500석 정도의 이벤트는 티켓이 순삭되는 파워라고 볼 수 있겠군요. 오늘 토크중에 아쿠아 9인 내한의 떡밥을 뿌렸는데, 이게 실현된다면... 음... 아마 장난 아닌 사태가 일어날 듯한.

올라가는 길. 인남캐 사이의 아쿠아 화면이 상당히 슈르했습니다.

확실히 화면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박력이 너무 다릅니다. 정말 프로젝터 하나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이라도 지르지 않는 한ㅠㅠ 내년쯤에 4k와 HDR에 대응하는 50~60인치대 TV로라도 업그레이드를 고민해봐야겠네요. 제 방 크기에서는 현재 쓰는 소니 32인치 브라비아가 솔직히 저스트 사이즈긴 하지만서도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하략

물판. 저는 미래티켓 한장 샀네요. 이로서 아쿠아CD는 두장째 구입(첫장은 괜찮다면 괜찮아!). 음원은 좀더 있지만 현물CD는 2기라도 나오기 전엔 추가로 더 사진 않을듯.

...라고 생각하면서도 미숙 드리머는 사올걸 그랬나 하고 약간의 후회.

이벤트 흐름은 시작시 성우 세분에 의한 토크쇼.

그리고 세분이 각각 선정한 에피소드 감상(1화, 4화, 9화).

그리고 에피소드 감상 후 다시 토크쇼의 순서네요. 토크는 성우분들이 정말 열성적이고 노력한다는 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어를 꽤 열심히 공부해온것도 그렇고, 캐릭터를 살리고자 하는 모습도 그렇고. 사실 리카코는 선도해서 진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카나코랑 아이냐가 텐션이 높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가장 뿜겼던 것은 아이냐가 마리의 '니뉀부~뤼데스네' 스타일의 발음으로 한국어를 한거ㅋㅋㅋ 너무웃겨서 죽을뻔.

한국 방문에 대해서라던가 음식 관련해서는 뭐 다 서비스 차원의 응답들이었으니 따로 논할 필요는 없겠고... 전체적으로 다들 귀엽고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가보고 싶네요. 집에 (빌린)망원경 놔두고 이거 안들고간게 너무 후회되는ㅠㅠ


선샤인 애니는 오랜만의 재감이었는데 역시 애니 자체의 각본과 완성도는 러브라이브 무인판에 비해 훨씬 우수합니다. 9화에 대해선 조금 불만도 있지만 미숙 드리머가 다 캐리했고, 4화는 즈라마루가 너무 착해서 흑흑ㅠㅠ

개인적으로 1화보단 3화를 틀어주었으면 했지만 이건 어쩔 수 없죠. 아쉽다.


애니플님 다음에 9인 내한 꼭좀 부탁합니다.

[데레스테] Flip Flop 마플 풀콤ㅠㅠ by 요르다


하...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역시 전반적으로 빠른 연타계 곡들이 슬라이드 꼬아놓는 곡보다 쉽긴 한듯. 아직 27렙의 우사밍이나 밀실사건도 풀콤을 못치고 있으니.

현재 저 점수에서 하이스코어 4200등 정도지만 아마 계속 밀릴거라 예상됩니다. 제 패션덱은 쓰알이 6개지만 비주얼 댄스 보컬 특화 한장씩에 만능 둘 회복 하나(...)라서 집중된 스코어링을 할수가 없는 슬픔ㅠㅠ

게다가 콤보쓰알도 없어서 이벤트상위 비주얼스알 두개 박아놓은 덱이다보니 이 이상의 점수를 낼수가 없네요. 하 저번 비주얼콤보 나츠키치 한정때 미친듯이 돌리다 닥터스톱먹은 기억이 또 살아난다...

이번 노래 플립플롭은 곡도 경쾌하고 좋은데 배경연출이 완전 한편의 뮤직비디오. 저번의 러브레터때부터 연출이 완전 미쳐돌아가더니 정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ㅋㅋ






그리고 드디어 PRP도 1000을 돌파... 고난의 세월이었습니다. 쥬얼 계속 모으다 다음번 페스한정때 부어서 꼭 한정캐 먹어보고싶은.



굿스마일 1/8 로보틱스 노츠 프라우 코지로 by 요르다

2014년 물건이지만 얼마전에 입수해서 사진 찍어본 김에 포스팅해봅니다.

코나쨩이 정말 로보노를 살려주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5pb는 로보노 츄츄 내줄생각은 안하고 한참 나중에 나온 카오챠 츄츄를 내겠다고 하극상을 해버린ㅠㅠ 아 물론 카오스 차일드는 로맨틱이 가득한 작품이기때문에 이쪽도 기대는 합니다. 카오차 한글판 빨리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이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즐겨줬으면.

사진은 계속 공부중이지만 어렵군요. 이번의 반성점은 조명 반대편의 그림자인데, 이거 극복해 보려고 반사판을 만들어보긴 했습니다. 이거 쓰는건 다음 피규어 찍어볼때겠지만.

사용기기 X-T2+뚜잇50mm 마크로.

간바레루까지 들어있어서 왠지 이득보는 느낌의 피규어. 간바레루 끼우려면 약간 힘을 줘서 손을 벌리고 넣어야하는.

크으 미끈하게 빠진 라인.

소품인 포키에는 표시사항까지 다 꼼꼼하게 적혀있습니다.

코나쨩의 성격을 드러내주는 악센트. 반쯤 벗은 양말이 그녀의 건성건성과 게으름을 보여주죠.

큼. 어흠.

초점을 간바레루에 한번 맞춰보고. 간바레루는 정면으로는 별로 멋있지가 않군요.

이 각도에서 앙뉴이함이 살아난듯하여 마음에 드는 한컷.

뒹굴뒹굴...


다음에는 이번에 새로 발매된 신구지 사쿠라를 찍어볼까 싶습니다. 예약주문해놨는데 다음주 초에 올듯. 아마존 이코노미 배송도 빠르게 오면 3~4일만에 오는게 정말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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