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패션 프린세스를 꿈꾸며 마지막 가챠 by 요르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 정말 눈물이 나네요. 드디어 나도 스코어링의 기반이 생기는 것인가ㅠㅠ 아직 유닛구성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크흑. 한정 콤보쓰알은 아직 없어서 콤보점수는 유즈와 한정유키의 스킬에 의존해야하지만 기존의 스알 12%보다는 낫겠죠. 기본 능력치 차이도 있고.


이쁘다... 이쁘다고ㅠㅠ

데레스테 신데페스 by 요르다


단돈 10만원에 카나데님이 와주셨어!

40연차에서 39개가 무로딩이지만 아무렴 어때 카나데님이 오셨는데ㅠㅠㅠ

근데 신특기로 덱만 잘짜면 스코어링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지만, 여태까지 페스나 한정에서 매번 폭사만 했다보니 덱이 부실해서 스코어에는 써먹을수가 없네요. 페스한정 스코어캐가 있어야 어떻게든 활용이 되려나.

뭐 스코어 신경안쓰면 이쁘니까 좋음.

그리고 특기발동 효과를 살려서 고난도곡 풀콤용으로도 쓸수 있겠고. 여태까진 특기에 의존 안하고 실력으로만 비비겠다고 오기를 부렸지만 이제 벽에 부딪침...

근데 콤보연결은 오버로드 유미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다 판강뿐이네? 크윽 앞으로 콤보캐 나오면 아껴놔야지ㅠㅠ

화이트앨범2 카즈사 보컬 컬렉션 by 요르다

아마도 내가 구매하는 마지막 화앨2 관련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 혹시 ps4판 화앨2가 나온다면 그건 사겠지만ㅋ

재작년...이던가 아쿠아플러스 마츠리에서 인기투표 1위 기념 앨범 낸다고 발표후 오랜 시간이 지나 겨우 결실이 나왔네요. 화앨2의 명곡들을 카즈사가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넘치는 앨범입니다. 나바타메 씨의 가창력이 대단히 뛰어나거나 한건 아니지만, 듣기에 부족함은 없는 수준으로 괜찮게 뽑혀 나왔고요.

듣고 있으면 아련한 기분이 듭니다. 후 카즈사...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호시노 후미나 by 요르다

이미 폐허가 된 블로그지만 가끔씩 글을 깔짝깔짝...

감상글 같은거 쓰는건 이제 늙어서 힘들군요(...). 이것저것 여전히 사기는 많이 사고 보기도 많이 보는데... 게임 자체는 별로 못하고 있는 슬픔. 페르소나5 시작한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엔딩도 못봤고. 90시간 가까이 한거같은데 아직 멀은 기분이.

아무튼 그 와중에 최근 만든 호시노 후미나입니다.

슈퍼후미나는 얼굴조형이 좌절이었는데, 이쪽은 레이어드 인젝션인지 아무튼 반다이가 노력한 티가 나는 눈 파츠로 인해 꽤 볼만한 조형이 되었습니다. 건프라로 피규어를 만들겠다는 반다이의 도전이 참ㅋㅋ 사실 가격 생각하면 그냥 프라이스 피겨류가 나을거같기도 한데, 건프라는 또 건프라의 맛이 있어서...

상황 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피규어라이즈는 한두개 구입할 듯한.


촬영은 X-T2 / XF35f2

레이어드 인젝션이라고 명명된 파츠. 눈 부분이 꽤 이쁘게 표현되었다.

조여서 찍다가 조리개 개방으로도 한컷 찍어보고.

예술적인 옆가슴 라인(...). 근데 자켓을 탈착하면 팔의 접합선이 너무 선명하네요ㅠㅠ 머리같은 부분의 게이트자국은 다 그냥 패스패스. 요즘은 이런거 다듬기도 귀찮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만족도도 높고,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진 않다 싶은 킷이었습니다. 사실 요새는 건프라보다 프암걸 쪽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데, 주문해놓은 흐레스벨그를 빨리 받아와야. 바제랄드는 빨간 한정키트 예약해놨고.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내한 이벤트 by 요르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내한이벤트 1부 시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터도 아닌데 가끔 이렇게 가게 되네요(...).

저번 일본여행 기록도 포스팅해놓으려고 했는데 역시 게으름은 이길수가 없어...


사진은 리코GR로.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라서 간편하게 쓰기에 너무 좋네요. 어차피 웹용으로 리사이즈하고 업로드시 화질열화되고 하면 그놈이 그놈이지만. 그래도 클릭하면 약간 커집니다.

이번 내한공연에 온 성우 3명의 캐릭터. 사쿠라우치 리코 역의 아이다 리카코 씨와 즈라마루 역의 타카츠키 카나코 씨, 그리고 쾌락... 아니 오하라 마리 역의 스즈키 아이나 씨가 내한했습니다. 리코/요시코/마리의 유닛이 길티키스인데, 여기서 요시코 빠지고 즈라마루가 들어와서 성우의 애칭을 따 길티킹스라고들 부르더군요(...).

입에 착 붙긴 하네... 길티킹스.

사람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검색해보니 SM타운 시어터는 총 770석짜리 극장이더군요. 물론 관계자용이라던가로 빠지는 좌석도 있을테고, 1부 2부 양쪽 관람자도 있겠지만 어쨌든 1500석 정도의 이벤트는 티켓이 순삭되는 파워라고 볼 수 있겠군요. 오늘 토크중에 아쿠아 9인 내한의 떡밥을 뿌렸는데, 이게 실현된다면... 음... 아마 장난 아닌 사태가 일어날 듯한.

올라가는 길. 인남캐 사이의 아쿠아 화면이 상당히 슈르했습니다.

확실히 화면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박력이 너무 다릅니다. 정말 프로젝터 하나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이라도 지르지 않는 한ㅠㅠ 내년쯤에 4k와 HDR에 대응하는 50~60인치대 TV로라도 업그레이드를 고민해봐야겠네요. 제 방 크기에서는 현재 쓰는 소니 32인치 브라비아가 솔직히 저스트 사이즈긴 하지만서도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하략

물판. 저는 미래티켓 한장 샀네요. 이로서 아쿠아CD는 두장째 구입(첫장은 괜찮다면 괜찮아!). 음원은 좀더 있지만 현물CD는 2기라도 나오기 전엔 추가로 더 사진 않을듯.

...라고 생각하면서도 미숙 드리머는 사올걸 그랬나 하고 약간의 후회.

이벤트 흐름은 시작시 성우 세분에 의한 토크쇼.

그리고 세분이 각각 선정한 에피소드 감상(1화, 4화, 9화).

그리고 에피소드 감상 후 다시 토크쇼의 순서네요. 토크는 성우분들이 정말 열성적이고 노력한다는 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어를 꽤 열심히 공부해온것도 그렇고, 캐릭터를 살리고자 하는 모습도 그렇고. 사실 리카코는 선도해서 진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카나코랑 아이냐가 텐션이 높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가장 뿜겼던 것은 아이냐가 마리의 '니뉀부~뤼데스네' 스타일의 발음으로 한국어를 한거ㅋㅋㅋ 너무웃겨서 죽을뻔.

한국 방문에 대해서라던가 음식 관련해서는 뭐 다 서비스 차원의 응답들이었으니 따로 논할 필요는 없겠고... 전체적으로 다들 귀엽고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가보고 싶네요. 집에 (빌린)망원경 놔두고 이거 안들고간게 너무 후회되는ㅠㅠ


선샤인 애니는 오랜만의 재감이었는데 역시 애니 자체의 각본과 완성도는 러브라이브 무인판에 비해 훨씬 우수합니다. 9화에 대해선 조금 불만도 있지만 미숙 드리머가 다 캐리했고, 4화는 즈라마루가 너무 착해서 흑흑ㅠㅠ

개인적으로 1화보단 3화를 틀어주었으면 했지만 이건 어쩔 수 없죠. 아쉽다.


애니플님 다음에 9인 내한 꼭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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