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게 다루지만, 주종은 게임
by 요르다
境界式(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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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먹지 않게 구매할 것 체크

10월 22일 - 안티포나의 성가공주(PSP)
11월 27일 - 마나카로 가자(PC. 헉헉 마나카와 보내는 한여름의 하루!)
12월 10일 - 극한탈출 9시간 9인 9개의 문(NDS)

격게 - 스파4 버전업판, 블레이블루 버전업판, 철권6


언젠가 나올 녀석 - 아마가미 에비코레(이때 아마가미 앤솔로지와 컴플리트 가이드도), 북두무쌍


코믹스는 항상 싱싱한 정보를 체크하고 전달해주는 루트(퍽)가 있으므로 일단 제외. 제일 상단에 놓고 체크상품이 생기면 추가하고 입수하면 지우고 해야겠군요. 옛날처럼 정보를 계속 확인하지 못하고 자꾸 잊어먹는 일도 생겨서 아예 이렇게 멍석을 하나 깔아야겠음.

마나카 나올때는 환율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by 요르다 | 2010/09/23 00:09 | 日常殘留 | 트랙백 | 덧글(18)
오늘의 지름

도착한건 어제지만 일단... 아 근데 게임이 불안불안하네요. 주인공 연령대도 좀 껄끄럽고, 초반 흡입력이 상당히 부족한 느낌. 특히 전투관련 시스템이 너무 조악한 게 아닌지. 마알2의 전투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했어도 좋았을텐데 이게 뭔일이랴.

아무튼 현재까지로는 '마알2를 다시 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인데, 앞으로 만회하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겠네요.

4권으로 일단 끝을 맺었다가 다시 재개했다는 회전은하. 지금은 군대에 가신 D-S님도 이 만화 팬이죠. 국내판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북박스가 만화산업을 거의 접은 관계로 그냥 일판 구입.

이제 이 요물이 남자든 여자든 그런 건 아무 상관없어!

오토요메가타리, 메다카 박스, 허니컴 등과 같이 주문했는데 요것만 왔음. 오토요메나 메다카는 일본에도 물량이 딸리는 건지 잘 구해지지가 않네요. 그냥 시중에 물건 다시 깔릴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나...

모리오 마사미는 그림이 취향인 작가라 신간을 일단 사긴 하는데, 캐러멜 보이 요건 1권도 아직 비닐조차 안벗긴 판에 2권이(...). 회장은 메이드님도 7권을 샀는지 아닌지 기억이 안나요... 이래서 사람은 정리를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근데 정리를 하고 싶어도 지금 엄두가 안나는 상황이라. 일단 책장을 빨리 하나 추가하는게 가장 시급한듯.

이거 한권이 24000원 가량... 좀 세군요. 그래도 한때 아즈망가에 푹 빠졌던 입장으로 예의상 한권쯤 사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

격게공략 나올 때마다 구입하고 있는 게이머즈+8기가 메모리스틱. 메모리스틱은 지금 생각하면 왜샀는지 낭비같기도 한데... 뭐 갖고 있으면 어디든 쓸 데가 있겠죠. 오늘은 자기 전까지 한 두시간쯤 이제부터 철권이나 굴릴 생각. 리리 3P! 리리3P!


이달엔 매드캣츠 토너먼트 에디션에 철권6도 구입했고,모 DVD박스 예약에 선물살것도 좀 있고 해서 이제부턴 궁핍모드 발동해야 할듯. 일단 11월 구매예정이던 '마나카로 가자'가 12월로 연기되었으니 그럭저럭 이 이상 큰 소비 없이 디펜스가 가능할 성 싶네요. 밀린 책이나 얼른 독파를...

by 요르다 | 2009/11/08 00:29 | 日常殘留 | 트랙백 | 덧글(4)
게임 관련 잡담 약간
1.

타오카카 왈, 乳の人. 정말 단순명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네이밍인 듯. 명품 스틱을 장만한 기념으로 블레이 블루 스토리모드를 다시 달리고 있는데, 설정이나 내용이 부끄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것도 가끔은 좋다.

각 캐릭별 스토리 모드를 컴플리트하면 나오는 시크릿 보이스... 근데 새삼스럽지만 '안의 사람(中の人)'네타는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레이첼 안의 사람' 뭐 이런 식. 별로 마음에 드는 표현은 아닌데 으음.

그러고보면 이 작품 PSP로 발표가 되었죠. 저야 휴대용 기기로 격게 같은걸 안하긴 하는데, 그냥 시나리오 모드 정도 즐기는 의미론 괜찮을지도. 퀄리티가 얼마나 저하되어 나올 지는 별 문제지만.


2. '언보딸'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3. 칭송받는 자 30시간 정도로 클리어.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보여주었지만 후반부의 전개가 조금 아쉬움. 뭐 그래도 그것과는 별개로 하쿠오로는 인생의 롤모델로 삼을 만한 남자인 듯(...).

아루루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가 너무 좋아서 살기가 힘들더군요. 헉헉헉헉.


4.

제국셋 아바타 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새로 키우기 시작한 여렌저(...옷에 몸을 맞춰가다니). 그런데 그 바로 직후에 나온 할로윈셋이 더욱 땡겨버렸다는 안습한 사태 발생. 오오 망사와 박쥐 오오. 그래서 임시로 제국셋과 할로윈셋을 트레이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우 그렇다고 해서 제국셋도 포기하긴 아깝고... 역시 여기선 아바타 두 세트를 장만하는 것이 베스트인가.


5. PSP로 발표된 퍼스트 이브... 일러스트가... 일러스트가아아!!


6. 안티포나의 성가공주는 드디어 입수가 된 모양이지만, 제 손에 오려면 아직 삼일 정도는 더 걸리겠죠. 그나저나 처음의 흥분도 많이 가시고 해서 막상 와도 어떨런지는... 왠지 배요넷타가 더 땡깁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철권6 말고 배요넷타를 살 것을... 으윽.


그럼 이만 총총.

by 요르다 | 2009/11/05 00:37 | 娛樂考察(game-토막) | 트랙백 | 덧글(21)
<청춘의 독서> 저자 유시민 사인회

퇴근길에 신간 확인겸 잠실교보에 들렀다가 발견한 현수막. 11월 8일 오후 3시네요.

책 자체는 평이 상당히 좋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전 이분 저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밖에 본 적이 없지만, 당시 중2였던 저에게 상당히 큰 충격과 감명을 주었던 책인지라 인상에 깊게 남아있군요(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숙제로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거꾸로 읽는 한국사'를 읽어오게 했다는 것은 참...).


사인회 시간동안 전 근무중이겠지만(먼산), 나중에라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읽고 싶긴 하네요. 이쯤에서 오랜만에 '비기! 서점에서 서서 읽기!' 발동을...

by 요르다 | 2009/11/04 00:42 | 小說螺旋(novel) | 트랙백 | 덧글(9)
위풍당당

매드캣츠TE와 철권6. 매드캣츠 토너먼트 에디션 스틱은 정말 그 뽀대와 존재감이 압도적이군요. 이런 게 명품이라는 것인가 싶어요. 사람들이 명품 옷 명품 가방 등을 찾는 이유를 왠지 알게 된 것도 같고(응?).

사용감에 대해선, 모 무협지를 좀 인용해서...

'도초가 마음먹은 데로 손끝에서 풀려나갔다. 내공을 방출하고 회수함에 따른 어떠한 무리도 없었다. 마치 강을 타고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라는 느낌입니다. 스타트 버튼 달려있는 위치가 좀 불편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뭐 이정도야 애교로 넘어갈 수준. 선 수납 공간이 따로 있다는 것도 좋고. 투자한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정식발매 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정발 가격은 납득할 만함).


오늘은 휴일이니 아주 신나게 갖고 놀아야겠음. 으흐흐흐흐.

by 요르다 | 2009/11/03 00:49 | 娛樂考察(game-토막)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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