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어드벤처3탄
케이온. 2기까지 국내정발해줄 경우 구매.
파프리카 블루레이.
전장의 발큐리아2(고민중)
스파 서드 온라인 에디션
코믹스는 항상 싱싱한 정보를 체크하고 전달해주는 루트(퍽)가 있으므로 일단 제외. 제일 상단에 놓고 체크상품이 생기면 추가하고 입수하면 지우고 해야겠군요. 옛날처럼 정보를 계속 확인하지 못하고 자꾸 잊어먹는 일도 생겨서 아예 이렇게 멍석을 하나 깔아야겠음.

사실 다른 건 몰라도 현시연은 정말 빨리 보고 싶었는데ㅠㅠ 주문은 작년 12월 말에 했는데 이번 설 연휴 직전에 결국 받게 되었네요.
예스24에서 주문을 했는데 1월 7일날 배송해준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런데 그날 배송 안옴. 택배기사 아저씨는 전화를 안받고 주말이다보니 택배사도 연락이 안되서 결국 월요일 오전에 택배사에 연락했는데...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더니 한참 후에 9일날 배송 예정이라는 문자 하나만 딸랑 왔단 말이죠.
늦은 거에 대한 아무런 연락도 없이 문자 하나만 보내는 무성의함에 짜증은 나도 물건만 받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건만, 아아... 결국 그날도 기다리던 나를 비웃듯 배송이 안왔습니다. 게다가 제가 주문했던 상품은 토요일날 이미 배송완료까지 다 찍혔습니다.
10일날 아침 바로 다시 택배사에 전화. 이번엔 저번과 다른 남자직원이 받던데, 응대하는 꼬라지가 한숨을 쉬는둥 배송완료는 미리 처리할 수도 있다는 둥 귀찮은 기색이 역력한 태도로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강력하게 '이미 어제 한번 연락을 한 상태인데 처리가 안됐다'고 하니 다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아무 연락도 없었습니다(...).
11일. 열받아서 고객의 소리라도 올리려고 택배사 홈페이지 들어가니 아쉽게도 그런 페이지는 없더군요. 젠장. 일단 우리 지역 영업소 전화번호 확인해서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받고... 이 4~5일동안 택배기사는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11일 시점에서부터 전화기가 아예 꺼졌습니다. 택배기사가 물건을 분실했든 먹고 쨌든 아무튼 기사 차원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나 싶었음.
결국 다시 택배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이러쿵저러쿵 한 끝에 물건을 재출하해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게 해외주문품이라 이미 2주 가까이 기다린 상태에서 또 열흘을 기다리라는 건 정말 짜증이 났지만, 전화받는 사람이 무슨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화풀이를 해봤자... 결국 그냥 꾹 눌러 참고 기다린 끝에 이렇게 받게 되었네요.
...길었다. 제길.
아무튼 현시연 2대째 2권은 역시 기대한 대로의 퀄리티. 안젤라가 마다라메를 꼬시는데 왜 스우가 분노를 하는가는 좀 납득하기 힘든데 뭐 이야기 전개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자체는 전체적으로 하토가 중심이지만 역시 주인공은 마랴랴메마다라메! 제길 마다라메 넌 꼭 행복해져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낙원의 모 만화만큼!
그나저나 11권 첫 에피소드의 코스프레 화에서 하토가 입은게 크로스 데이즈였나. 게임을 안해봐서 몰랐네. 그래서 나이스 보트란 말인가(...). 그리고 붓머리의 봉인을 해방한 오기우에 아즈냥의 위력은 최강! 오기우에가 상황적으로 아즈사와 겹치는 면이 많다보니 이 코스프레는 정말 신의 한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중 읽은건 현시연과 목소리로 일하자. 그리고 지금은 아라카와 선생의 은수저 2권 읽는 중... 아 역시 훈훈하고 좋다. 미카룽은 완결이라고 하니 은수저 다음에 바로 읽어야겠고, 하야테는 사실 신간을 계속 사곤 있는데 이미 2~3권 정도 못읽고 밀리고 있다보니ㅠㅠ 책 자체가 흥미가 너무 떨어져서 원.



충격 님의 블로그에서 '토니 쟈 영화의 액션이 실감나는 이유'라는 글을 예전에 보고 주문한 영화. 사실 옹박 자체는 오래전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았었거든요. 근데 마침 저 글을 보던중에 1~2편 합본이 저렴하게 나와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글쎄 두 편 합쳐서 9,900원! 이게 왠 떨이냐 싶어 냅다 주문했죠.
하지만 예스24 주문이란게 항상 그렇듯이... 우선 5만원을 맞추려고 그동안 관심상품 찍어두었던 것들이 들어가고, 쿠폰할인 받으려고 특정계열 상품을 일정금액 이상으로 맞추고... 하다보니 킥애스와 테이큰까지 주문해 버렸습니다. 아니 뭐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지만. 영화들이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옹박. 사실 위의 상품들 주문한지 한달은 되는 거라 옹박 본지도 대충 한달쯤 된거 같네요. 바로 뒤이어 똠양꿍도 보려고 했지만 연말시즌에 정신이 없다보니 못봤고. 맘먹고 시간 내려고 하면 볼수야 있었지만 게임을 하다보니(퍽).
아무튼 옹박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제가 보기 전에 들어왔던 평들, 그 평으로 인해 기대하던 '날것같은 생생한 액션'에 대한 욕구를 200%채워줬어요! 초반부에 도박장에서 양키를 크로스카운터 무릎치기 한방에 보내는 장면이라던가는 정말 전율. 그리고 일단 쓰러뜨린 적에게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노려보며 자세를 잡는다거나(잔심이라고 하나요?), 나같은 일반인은 한대 '막아도' 죽을 것 같은 진짜 아파보이는 공방들...!!! 게다가 이게 액션이 아니라 진짜 때리는 거라는데(위에 충격님 링크글 참조) 상대역 배우들이 너무 불쌍ㅠㅠ
스토리야 뭐... 스토리 따위 장식이죠. 우리 토니 선생님의 액션을 펼쳐보일 수 있는 대본만 있으면 됨!
2편도 빠른 시일 내에 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 하는 테일즈 베스페리아랑 로로나의 아뜨리에를 대충이라도 정리하면... 크흠.

오래간만에 미칠듯이 빵터지는 개그물을 봐서 추천할 겸 슬쩍 포스팅.
작가의 전작인 '꽃의 이름'이나 'with!'도 탁월한 개그센스를 보여주긴 했지만 기본 줄기가 시리어스다보니 아무래도 그쪽에 중심이 놓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신작인 '선물은 진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놓고 개그코드로 밀어붙이는군요. 이걸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야하는 건가(...). 아무튼 근래 보기드문 대폭소 개그물이라 대박 추천합니다.
시대배경이 명확히 나오지는 않는데 대략 19세기 정도 되지 않을까 싶고... 잘 울고 찌질하고 괴롭혀주고싶게 생겼고 둔감하지만 마음 하나는 착한 소년 남작이 주인공. 이 세상물정모르는 로맨티스트 도련님에게 여성을 대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집사가 '주인공의 이상형 그 자체인 소녀'를 준비해 오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그 비밀이 무엇인지는 직접 보시기를 바라고요. 정보량 제로의 상태에서 보기를 진정 권합니당.
1권 2권 모두 작가의 단편이 하나씩 수록되어 있는데, 본편과는 분위기가 확 다른 진지물이네요. 개그는 없지만 매우 훈훈한 내용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 특히 1권의 단편 '눈의 카논'은 매우 취향!!
이거 보다보니 전작들이 다시 보고싶어졌지만 책더미의 어딜 뒤져야 이것들이 튀어나오려나ㅠㅠ


이것도 어찌어찌해서 전권 구매 완료. 3~6권까지는 애니플러스 구매대행을 이용해서 샀네요. 그리고 이번에 전권 갖춘 기념으로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휴우... 정말 이거 산거에 한치의 후회도 없습니다. 뭐 원래 제가 그런 후회는 잘 안하지만. 블루레이로 따지자면 후회한 건 모 천사 나오는 애니 정도일려나요. 차마 이름은 말 못하겠다(퍽).
동영상 재생시 주의. 원작 마지막화의 내용이 그대로 나오므로 안보신 분들은 피해가세요.
제 감상은 이 동영상이랑 똑같고요(...). 저도 처음에 11화 봤을때 진짜 펑펑 울었다니까요? 그래서 아노하나의 나가이 감독이 내년에 만든다는 '그 여름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왠지 플리즈 티쳐의 느낌도 묻어나는 것이ㅎㅎㅎ.
이제 다음에 어떤걸 구매할지 신중하게 고르는 중. 애니플러스가 오늘 중...인가? 암튼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해드린다고 한게 무엇일지가 변수입니다. 나친적이라면 나친적 애니판의 완성도는 졸라 기대 이하이므로 패스해도 되는데 만약에 아이마스라면...! 이제 반남의 괘씸함과 아이마스 블루레이를 사고싶은 욕구 사이에서 미칠듯이 갈등때리겠네요.
백만에 하나 직수입이 아니라 정식발매라던가라면 물론 갈등 집어치우고 삽니다ㅠㅠ 괘씸한건 반남이지 미키쨩이랑 하루카쨩이 무슨 죄냐!
P.S> 아나루가 머리풀면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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