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게 다루지만, 주종은 게임
by 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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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다르크 4권... 노엘은 역시 확신범이었군

1권 나왔을 당시부터 마호로 닮았다 이런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왔었는데, 이번 4권을 보고 완전 뿜었음. 아니 물론 '야한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같은 대사를 치는 로봇 메이드라는 점에서 확신 120%찍고 가는 거지만... 이번 4권에서 전투형 안드로이드로 싸우는 모습도 그렇고, 무엇보다 상기의 저 기술은 아무리봐도 마호로의 최종기 '빛나는 어둠'이잖아(...).

전투 전에 약속된 대사를 읊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데자뷰?'라고 말하는 장면도 그렇고... 이거 너무 대놓고 패러디하는거 아님ㅋㅋㅋ.

그나저나 이 만화, 4권에서 거의 최종화인 척 연출하다가 갑자기 반전을 긋는군요. 뭐 이미 들어서 알고 있던 내용이니까 상관은 없는데, 이거 그 뒤로 연재중단상태라고 했던가... 아우 빨리 연재 재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팔바티 사진. 팔바티가 참 귀엽지 나도 좋아해.


덧글1> 사키 5권도 오늘 사왔는데, 아니 무슨놈의 마작이 영상, 영상, 찬깡, 해저, 해저로 이어지는 승부. 이것은 초능력 마작이로군!

덧글2> 다나카 리에 사진집 이로도리에 드디어 입수. 근데 이 책이 삼돌이판 블레이 블루보다 더 비쌌다능(...). 학학 그래도 좋아!

by 요르다 | 2009/07/01 00:18 | 漫畵風景(comic) | 트랙백 | 덧글(11)
혼잣말

1. 코나☆카가 봤음. 니코동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1화 보고 그게 끝인 줄 알고 잠 못들 줄 알았는데... 다시 정보를 준 블로그에 가서 찬찬히 읽어보니 1화 이후로 자동재생이라고. 결국 끝까지 다 봤는데, 거참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걸물이네요. 아 이 뽀송뽀송한 기분.


2. MOW의 라이브 대전은 완전 못해먹을 수준인 듯. 온라인 과제좀 따려고 했는데 이래서야 그전에 스트레스로 혈압이... 씁. 뭐 그래도 오랜만에 앙뉘 마드모아젤 쓰니 기분은 상쾌했지만. 역시 정말 좋은 필살기임.

그리고 록의 레이징 스톰은 진짜 최악의 필살기.

옛날에는 별 생각 없이 게임을 했는데, 록으로 스토리모드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니 이거 2탄이 당연히 나와야 하는 전개(...). 근데 그대로 묻힌 걸 보면 격게 시장도 안좋고 게임 흥행도 별로고 그랬었나. 이건 역시 앞으로도 나올 예정은 없겠죠. 뭐 캐릭터야 킹오파 계열이나 CVS라던가 등등에 나오긴 했지만 쩝.


3. 다운로드 컨텐츠로 속공생도회나 추가되면 좋겠군요. 어드밴스드VG2도 하고 싶지만 이건 PSN쪽으로만 나올 테고(실제로 1편은 나왔고).


4. 드디어 국내판 투러브루에도 유우사키 리코 양 등장! 우오, 훌륭하다 작가... 게, 게다가 12권에는 미캉이 열이 나서 앓는 모습까지! 미캉의 그런 모습 너무 좋다!(퍽퍽퍽)


5. 페르소나3. 신사 축제 때 은근히 기대했는데 연락이 온건 운동부 매니저. 흑, 치히로 너와 축제를 돌고 싶었어.

by 요르다 | 2009/06/28 23:38 | 日常殘留 | 트랙백 | 덧글(14)
아랑MOW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다운로드 게임을 구입... 엑박은 참으로 첫경험을 많이 시켜주는군요. 뭐 MOW는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이니 800포인트가 아까울 건 없지만. 근데 DC로 발매되었을 때 바로 구입해서 신나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몇년만에 다시 잡아보니 우와 게임을 하나도 모르겠어;;

집 어딘가에 공략본이 있을 테니 일단 찾아봐야 할듯. 오늘은 피곤하니 퍼 자고, 휴무인 내일 페르소나 하면서 짬짬히 캐릭터 몇명 트레이닝 굴리고 엔딩좀 보고 해야겠습니다. 우선 동환이랑 호타루의 감각을 찾아야지 원. 개인적으로 잘 다루고 싶다는 욕망이 가장 강한 캐릭터는 가토인데, 연습을 얼마나 해야 원하는 데로 캐릭터가 움직여주려나.


덧글> 그러고보니 모님께서 강력 추천하신 러키 스타 영상이 너무 궁금해서 친구를 찔러 니코아이디 입수. 아 이것도 내일 감상해 봐야지. 이것은 잊어먹지 않기 위한 기록(...).

by 요르다 | 2009/06/27 03:26 | 娛樂考察(game-토막) | 트랙백 | 덧글(19)
십덕십덕
아무래도 상관없는 잡담들을 대충 모아서 슥슥.

1. 어떤 심후한 내공과 덕을 갖추신 분에게 저렴하게 양도받은 방과후 플레이. 아 근데 이책 좀 심각하게 씹덕하군요. 오덕이 오덕에게 팔아먹기 위해 그린 만화랄까... ㅅㅂ 근데 난 이걸 샀잖아 안될거야 난.

내용은 별로 재미없는데, 히로인의 다리와 각 화 표지에서의 맛간 표정을 보는 맛이 일품. 표지 그림들만 모아놓으면 그냥 에로망가가 될듯. 뭐 전 그런 거 별로... 좋아하지만요!


2. 한권 한권씩 아껴가며 천천히 보고 있는 딸기100%. 현재 심정은... '사! 사! 사츠키! 사! 사! 사츠키!'


3. 사보텐 님에게 전영소녀 전권을 구입하기로. 점프의 유구한 벗기기 만화 역사 속에서 저와 동년배의 남성들에게는 거의 첫경험이랄 수 있는 작품이죠. 내용은 거의 잊어먹었지만, 어째서인지 후배 캐릭터가 주인공을 노리고 왔는데 저녁으로 갈릭 스테이크인가를 먹게 되자 '아 키스하다 마늘냄새 나면 어쩌지'라고 고민하던 컷만 기억에 선명... 어째서!?


4. 아이기스쨩 헉헉헉 달리는 모션이 너무 귀여워!(첫등장 사복차림이었을 때) 게다가 마아야 보이스로 '~데 아리마스'말투라니! 아 나 코피나 죽을지도... 직장인 게이머가 된 이후로 오랫동안 집중해서 게임한 일이 드물었는데, 오늘은 페르소나만 연속으로 7시간이나 플레이를 해버렸고! 이것이 아이기스 파워인가!


5. 여친만 4권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내 마음은 울끈불끈... 대여점에서 힐끔 내용만 파악했는데, 오오 이번 권의 소재는 얏옹인가! 홍대까지 가기엔 딱히 다른 거 살게 안나왔으니 그냥 교보에서 사야겠습니다. 내일은 여친만과 전영소녀를 입수하게 되니 어찌 아니 좋을쏘냐.


6. 제가 블레이 블루를 예약하려는 건, '은은한 촉감과 그녀의 향기가 느껴질 듯한 아름다운 프린팅이 예술인 최고급 원단 캐릭터 타올'때문은 물론 아닙니다. 허허허 다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일단... 아 근데 텔레카들은 왤케 갖고 싶지.

아무튼 오늘이 24일이니 이따 퇴근하고 예약해야.


7. 비록 10번중 9번 아군을 때려잡더라도, 나는 뱀장어 댄스를 위해 오늘도 '賭亂數'를 쓴다!(근데 한자가 이게 맞던가)



...왠지 이렇게 쓰다 보니 진짜 십덕함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기분이 드네요. 사실 전 은하마을 상점가 8권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소녀적 감성의 소유자인데 흑흑. 아 소녀심은 변태신사의 필수항목이었던가



덧글> 인터넷 커뮤 랭크 8! Y코와의 만남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by 요르다 | 2009/06/24 02:13 | 漫畵風景(comic) | 트랙백 | 덧글(20)
결국 5일의 연휴는 하릴없이 지나가고...

나는 나쁜짓 한거 하나도 없는데 유카릿찌가 혼자 샤워하고 혼자 바스타올 두르고 나와서 싸대기를 때렸을 뿐이고.

미츠루 선배는 왠지 동요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고 강변할 뿐이고.

떼레뗏떼(...)는 그냥 열폭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 뿐이고.

후카의 방은 너무나 소녀적으로 귀여워서 좋아 죽을 뻔했을 뿐이고.



휴일동안 페르소나를 클리어해보자는 창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계속 약속이 잡히면서 결국 30시간 찍는 걸로 땡. 뭐 코드기어스라던가 무한의 프론티어도 많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튼 이제 얘들이 섬에 놀러가서 숨통을 좀 돌리겠다고 하니, 나는 그저 바캉스를 구경하면서 미츠루와 후카와 유카리의 수영복 구경할 생각에 하악댈 뿐이고(퍽퍽).

음 이제 야식 좀 먹고 메일 좀 보고 적당히 책좀 보다 자야겠습니다. 아우 일나가기 싫다아.

by 요르다 | 2009/06/20 00:25 | 娛樂考察(game-토막)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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